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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텍, 시험·검사 성적서 전자문서로 발급 개시

기사승인 2018.05.02  14: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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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크애니 위·변조방지 기술 적용…시범 서비스 통해 안정·신뢰성 확보

최근 정부가 종이문서를 대체하는 ‘전자문서 활성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시험·검사 기관인 인터텍(Intertek)의 국내 지사 한국인터텍에서 시험·검사 성적서의 전자문서 발급을 개시해 정부기관 및 관련 기업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인터텍은 그 동안 종이문서 중심으로 발급해 오던 성적서의 전자문서 발급을 위해 마크애니의 전자문서 위·변조방지 솔루션을 적용했고 지난해 일부 고객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시범 서비스를 통해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마크애니의 전자문서 위·변조방지 솔루션 ‘도큐먼트(Document) DNA’는 전자문서의 위·변조 여부는 물론 위·변조된 문자와 이미지 등의 위치와 내용까지 한번에 확인이 가능하다. 이로써 대량의 증명서를 접수받는 기관들에서도 쉽고 빠르게 위·변조 검증이 가능하게 됐고 증명서 유통과정 중 전자문서를 종이로 출력해야 하는 경우를 대비해 2차원 바코드로 출력된 문서에 대해서도 위·변조 검증이 가능하도록 했다.

마크애니 전자문서 위변조 방지 및 내용 검증 솔루션 ‘이페이지 세리퍼 도큐먼트(e-Page SAFER Document) DNA’ 솔루션 구성도 <제공: 마크애니>

한국인터텍 이종남 차장은 “이미 오래 전부터 고객사의 요구에 따라 성적서의 전자문서 발급을 지속적으로 고민해 왔으나 시험 성적서의 진위 여부에 대한 신뢰성이 한국인터텍의 신뢰와 직결된다는 점에서 도입 결정이 미루어져 왔다”며 “이번 한국인터텍의 전자 성적서 발급 서비스가 기존 전자문서의 위·변조 위험을 기술적으로 극복한 첫 사례로 기록되며 국내 전자문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크애니 김동화 이사는 “전자문서의 안전한 유통을 위한 기술로 현재 전세계적으로 블록체인 기술이 많이 언급되고 있는데 이는 문서 유통의 전 과정이 전자적으로 이루어진다는 가정하에서만 가능하다”며 “실제 업무 환경에서의 문서 유통 과정을 고려할 경우 마크애니의 전자문서 위·변조방지 기술이 최근 정부가 계획 중인 민원서류의 전자문서 발급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인터텍은 전세계 100여개 국가에 진출한 글로벌 시험·검사·인증 기관으로 그 동안 끊임 없이 고객 요구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 왔고 이번 시험·검사 성적서의 전자문서화를 통해 시험·검사·인증 분야에서 다시한번 선두적 입지를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광재 기자 voxpop@internews.kr

<저작권자 © 인터페이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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