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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스톨대, 자일링스 기술 이용 초연결 사회 위한 5G 구현

기사승인 2018.03.22  16: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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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브리스톨 대학(University of Bristol)의 스마트 인터넷 연구소(Smart Internet Lab)는 엔드-투-엔드(End-to-End) 5G 도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시연하기 위해 자일링스의 실리콘 기술을 이용했다.

유연하고 프로그램이 가능한 이 5G 네트워크 테스트베드는 동적 대기 지연 및 탄력적 대역폭 할당을 지원하는 다중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5G 가상 기저 대역 풀에 연결된 5G NR 무선 헤드로 구성돼 있으며 엔드-투-엔드(End-to-End) SDN 제어 환경을 활용하는 광통신 백홀에 연결된다.

이 5G 네트워크 테스트베드를 통해 초연결(Hyper-Connected) 스마트 시티 환경에서 증강현실, 자율주행, 스마트 관광 등과 같은 이용 사례들이 입증됐다. 이 프로젝트는 영국 디지털문화미디어체육부(DCMS, Department of Digital Culture Media and Sports)에서 지원하고 있다.

5세대 무선 액세스 네트워크는 2020년 이후의 새로운 이용사례 및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시스템 및 서비스 요건을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20년 정보사회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5G의 가장 중요한 측면은 산업들을 상호 연결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실현하는 것이다.

반면 4세대 또는 4G LTE의 핵심 주제는 사람 및 장소를 기반으로 통신 및 정보공유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5G는 4G의 테마인 통신 및 정보공유에 안정적이고 탄력적인 제어 및 모니터링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머신으로까지 범위를 확장하는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시스템의 요구사항과 설계 원칙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 5G의 비전은 어떻게 제품을 생산하고 생산공정에서 어떻게 에너지 및 환경을 관리하고, 제품을 어떻게 운송, 저장, 소비할 것인가를 비롯해 우리의 일상생활과 업무, 출퇴근, 오락, 심지어 휴식에 이르기까지 삶의 모든 측면을 아우르고 변화시키게 된다.

브리스톨 대학 스마트 인터넷 연구소 디미트라 시메오니도우(Dimitra Simeonidou) 디렉터는 “우리의 도전은 브리스톨에 세계 최초의 5G 도시 네트워크를 설계하고 구축하는 것이었으며 지난 3월17일과 18일에 공개적인 서비스를 시연했다”며 “이 아키텍처의 핵심은 유연하고 프로그램이 가능한 네트워크 에지를 구현하는 것은 물론 트래픽 통합(Traffic Aggregation) 및 컴퓨팅을 비롯해 인프라 전반에 걸쳐 하드웨어 호스트 네트워크 기능을 분리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이 아키텍처를 지원하기 위해 자일링스의 플랫폼을 폭넓게 사용했다. 우리의 5G 개방형 하드웨어 솔루션은 완벽하게 이전 가능한 형태로, 이미 영국과 유럽의 다른 도시에 구축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자일링스의 올 프로그래머블 FPGA 및 SoC는 5G의 개념 증명과 테스트베드를 비롯해 eMBB, URLLC, mMTC 이용사례를 위한 초기 상용화 시험을 구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위한 상용 실리콘은 존재하지도 않으며, ASIC은 이미 5G 표준화 단계 초기에 실행 가능하지 않다는 것이 확인됐다.

자일링스의 올 프로그래머블 FPGA 및 SoC 기반 플랫폼이 제시하는 핵심 가치는 이러한 시스템을 여러 다양한 이용사례에 적용할 수 있도록 모든 기능과 향상된 알고리즘 구현을 지원하여 동적으로 용도 변경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파르하드 샤파이 자일링스 통신 시장 부문 부사장은 “자일링스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연결 및 대역폭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끊임없이 진화하는 표준에 부합할 수 있도록 혁신과 산업표준, 개념증명, 테스트베드, 기술의 성공적인 상용화를 주도해 온 오랜 경험을 가지고 있다”며 “자일링스는 통신, 클라우드 컴퓨팅, 산업, 자동차, 의료, 방송, 공공안전과 같은 다양한 시장에 선도적인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주류로 부상하고 있는 5G는 자일링스가 다년간 다양한 시장에서 구축한 리더십과 기술투자를 활용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고 업계가 2020년 커넥티드 정보사회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최태우 기자 taewoo@internews.kr

<저작권자 © 인터페이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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