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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E, 기업 고성능 컴퓨팅·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 활용 지원

기사승인 2018.01.10  13: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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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E가 기업들이 고성능 컴퓨팅(HPC) 및 인공지능(AI)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도울 새로운 고집적 컴퓨팅 및 스토리지 솔루션을 발표했다.

향상된 신규 솔루션은 업계 최고의 HPE 아폴로(Apollo) 컴퓨팅 플랫폼의 일부로 모든 규모의 기업에 HPC 및 AI 적용을 간소화하기 위해 설계됐다.

HPC와 AI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서 점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면서 기업이 금융 거래, 컴퓨터 이용 설계 및 공학, 비디오 감시 장치 및 텍스트 애널리틱스 등의 분야에서 비즈니스 혁신을 일으키는 딥러닝, 시뮬레이션 및 모델링을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해당 분야에서는 고성능 컴퓨팅 솔루션으로만 수행할 수 있는 대규모 비구조화 데이터 세트의 병렬 프로세싱을 요구한다. 이와 함께 데이터의 용량 및 속도, 종류가 점점 증가하면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저장하고 병렬 처리 애플리케이션 내 지연 시간 감소에 대한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HPE는 이러한 동향을 반영하고 기업들의 신규 기술 도입을 돕기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솔루션을 발표하며 고객들이 감소한 데이터 센터 풋프린트 및 비용, 개선된 실용성으로 최고의 성능 및 가용성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HPE 고성능 컴퓨팅 및 인공지능 담당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인 빌 매널(Bill Mannel)은 “HPC와 AI 애플리케이션의 활용은 대규모 연구 기관이나 기업 뿐 아니라 모든 기업의 일상 업무 처리에도 효율성과 혁신을 불러 올 수 있는 것”이라며 “모든 기업이 HPC, 빅데이터, 오브젝트 스토리지 및 AI 영역에서 보다 많은 선택권과 유연성을 갖추고 문제에 대처함으로써 시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신규 고집적 컴퓨팅과 스토리지 솔루션에 힘입어 HPE는 자사의 검증된 슈퍼컴퓨팅 및 대규모 상업 HPC, AI 역량을 증가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출시된 HPE의 향상된 신규 제품군은 ▲HPE 아폴로 2000 젠10 시스템 ▲HPE 아폴로 70 ▲HPE 아폴로 4510 젠10 시스템 ▲HPE LTO-8 테이프 등이다.

HPE 아폴로 4510 젠10 시스템

HPE 아폴로 2000 젠10 시스템:은 차세대 고집적 ‘플러그 앤 플레이(plug-and-play)’ 시스템 구성의 멀티 서버 플랫폼으로 제한된 데이터 센터 공간으로 엔터프라이즈 HPC 및 딥러닝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한 제품이다.

해당 플랫폼은 스케일 아웃 아키텍처(scale-out architecture) 방식으로 쉽게 확장할 수 있으며 공유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HPE 아폴로(Apollo) 2000 젠10은 엔비디아 테슬라 V100 GPU 가속기를 지원해 치안을 위한 실시간 비디오 애널리틱스 등 넓은 활용 범위에서 딥러닝 트레이닝 및 추론을 가능하게 한다.

해당 시스템은 인텔리전트 시스템 튜닝(HPE Intelligent System Tuning) 기능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가속화한다. 가장 안전한 업계 표준 서버 그룹의 일원으로서 HPE iLO5(Integrated Lights Out 5) 서버 매니지먼트 및 실리콘 RoT(Root of Trust) 등의 전매 안전장치 펌웨어를 갖추고 있다.

HPE 아폴로 70은 고집적 확장형 플랫폼이자 HPE의 첫 ARM 기반 HPC 프로그램으로 HPC 고객들에게 더 많은 선택권 및 유연성을 제공한다. HPC 기술로의 접근이 용이하도록 하며 HPE의 표준 권한설정, 클러스터 관리 및 성능 소프트웨어를 지원한다.

캐비움(Cavium)의 64비트 ARM v8-A 썬더X2 서버 프로세서(ThunderX2 Server Processor)를 사용하는 아폴로70은 메모리 집약적인 HPC 업무를 위해 만들어졌으며 오늘날 기업들이 보유한 표준 서버보다 최대 33% 이상의 메모리 대역폭을 제공한다.

또 HPE 협업 생태계에 포함된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ed Hat Enterprise Linux), ARM을 위한 수세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서버(SUSE Linux Enterprise Server), 멜라녹스 고속 인피니밴드 및 이더넷(Mellanox high-speed InfiniBand & Ethernet) 패브릭 솔루션 등의 주요 HPC 컴포넌트들을 제공한다.

오브젝트 스토리지를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차세대 시스템 HPE 아폴로 4510 젠10 시스템은 시스템 당 최대 600TB까지의 저장 용량을 제공하는 등 여타 표준 깊이의 4U서버 중 최대 저장 용량을 지원한다.

이 플랫폼은 오브젝트 스토리지를 구조화 및 비구조화 데이터에 즉시 도달할 수 있는 활성화된 아카이브로 사용해 대용량 데이터의 유지 및 배치를 최적화하기 원하는 고객들에게 이상적이다.

또 이전 세대 제품에 비해 16% 증가된 코어를 기반으로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NVMe 카드를 위한 새로운 지원은 효율적인 스케일러티 링(Scality RING) 메타데이터 캐시로 활용해 오브젝트 데이터 스토리지의 100% 벌크 드라이브 베이(bulk drive bay)를 가능하게 한다.

신규 프론트 로딩(front-loading) 및 이중 드로어(dual-drawer)식으로 설계됐으며 고객들이 편리하게 시스템을 관리할 수 있도록 표준 랙 깊이로 만들어졌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테이프는 신뢰할 수 있는 오프라인 및 오프 장비 데이터 보호를 통해 사이버범죄나 랜섬웨어 공격으로부터 데이터 센터가 받는 위험 요소를 줄여주는 추가 보호층의 역할로서 재부상하고 있다.

HPE의 신규 장기 유지 솔루션은 고객들이 주 기억장치에서 테이프로 데이터를 옮기도록 만들어주는 동시에 데이터 추가 보관비용을 줄여준다. 테이프 카트리지당 최대 30테라바이트의 저장 용량을 가진 HPE LTO-8 데이터 카트리지는 LTO-7세대와 동일한 데이터센터 풋프린트로 두 배의 용량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HPC 데이터센터에 매우 적합하다.

HPE T950 테이프 라이브러리는 최대 300.6페타바이트의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보관하게 되며 HPE TFinity 엑사스케일(ExaScale) 테이프 라이브러리는 최대 1.6엑사바이트의 데이터 저장 용량을 제공한다. 또 LTO-8 풀 하이트 드라이브(full height drive)는 기존 LTO-7세대보다 20% 향상된 성능인 최대 360MB/초의 전송률 속도를 제공한다.

하이페리온 리서치 연구팀의 수석 부사장인 스티브 콘웨이(Steve Conway)는 “기업들은 더욱 빠른 인사이트 및 인텔리전스를 얻어 시장 내 경쟁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HPC와 AI를 비즈니스 프로세스 안으로 들여올 방법을 찾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HPE의 신규 차세대 아폴로 시스템은 고객들에게 보다 용이한 통합 및 관리 방식을 지원하는 동시에 데이터 센터 풋프린트를 줄이고 HPC와 AI 활용 사례의 범주를 넓히는 집약성을 제공하면서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HPE 아폴로 2000 및 HPE 아폴로 4510, HPE LTO-8 테이프는 현재 상용화돼 있으며 HPE 아폴로 70은 2018년에 상용화될 예정이다.

이광재 기자 voxpop@internews.kr

<저작권자 © 인터페이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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