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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알토, 글로벌 LTE 커넥티비티 구현 ‘올인원’ IoT 모듈 출시

기사승인 2017.11.20  14: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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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알토(Gemalto)가 무선통신 엔지니어링 분야의 발전을 이끌 산업용 IoT 커넥티비티를 확장한다.

젬알토가 선보인 IoT 모듈은 12개 LTE 대역에서 글로벌 커넥티비티를 제공하고 단일 디바이스에서 3G와 2G 셀룰러 커버리지를 함께 구현한다. 이를 통해 물류 및 유통 시스템을 간소화하고, 글로벌 IoT 구축 비용을 크게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10년 간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시장 가치는 195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며 제조업, 에너지, 운송업계 및 여러 분야를 변화시킬 전망이다.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IIoT가 발전할 수 있으려면 세계 어디에서든 쉽게 구축할 수 있는 고효율 글로벌 연결 솔루션이 필요하다.

젬알토 신테리온 모듈

새로운 젬알토 신테리온 PLS62-W IoT 모듈(Cinterion PLS62-W IoT Moudule)을 이용하면 고효율 LTE Cat 1을 구현할 수 있다. 4G가 불가능한 환경에서는 알아서 3G와 2G 네트워크로 매끄럽게 폴백한다. 기기 제조사 및 통합 서비스 운영사는 지역과 셀룰러 네트워크 표준에 따라 솔루션이 이동하더라도 세계 어디에서나 연결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IoT 모듈에 포함된 강력한 자바 임베디드 시스템은 IoT 솔루션에 처리 능력을 증강한다. 또 기존 오픈 소스 코드의 대규모 라이브러리와 소프트웨어 빌딩 블록 등 메모리를 공유해 애플리케이션 설계를 좀더 쉽고 빠르게 만든다. 더불어 제품 생애주기 관리를 단순화하고 백엔드 IT 시스템과의 통합을 간소화한다.

최첨단 전원 관리 시스템은 높은 신뢰성을 제공하며 최적화된 절전 모드로 전력을 보존하고 및 배터리 수명을 연장한다. 이러한 기술은 2025년 52억달러 시장 규모를 이룰 것으로 예상되는 원격 산업용 애플리케이션 시장에 반드시 필요한 요소다.

젬알토 안드레아스 헤겔(Andreas Haegele) loT 사업부 부사장은 “신테리온 멀티 밴드 LTE Cat. 1모듈은 셀룰러 IoT 커넥티비티의 원스톱샵(one stop shop)이라고 할 수 있다. 글로벌 위치 추적, 텔레매틱스 및 플릿 관리 솔루션에 적합하고 3G와 2G 폴백을 지원하며 loT솔루션의 위치나 이동에 관계없이 이용 가능하다. 높은 효율을 자랑하는 신테리온 PLS62-W는 다양한 무선 네트워크 환경에서 장기간 작동시켜야 하는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모듈이다”고 말했다. 

최태우 기자 taewoo@internews.kr

<저작권자 © 인터페이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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